사에지마 고가
이름 | 사에지마 고가 冴島 鋼牙(サエジマコウ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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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 |
성별 | 남성 |
나이 | 25세 (『가로』 시점) |
직업 | 마계기사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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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 |
이 인물이 변신한 모습
- 황금기사 가로(고가)
- 심멸수신 가로
- 가로 익인
- 응린 가로
- 용진 가로
- 창룡 가로
황금기사 가로(고가)
녹색 눈동자가 날카롭게 빛나는, 황금의 갑옷을 입은 마계기사. 사에지마가에 전승되어, 사에지마 고가가 장착한다. 최강의 칭호, 가로를 이어받은 만큼 호장하며 화려한 싸움으로 호러를 섬멸. 100체의 호러를 물리쳐서 마도마 고텐을 소환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심멸수신 가로
입은 자에게 절대적인 힘을 부여하는 갑옷이지만, 그 제한 시간을 넘으면 갑옷은 거대화하여 짐승 같은 모습이 된다. 더한층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것과 맞바꾸어, 장착자의 혼은 갑옷에 지배당하는 폭주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배의 문장에 충격을 주어 갑옷을 강제 해제할 필요가 있다.
가로 익인
가로의 갑옷에 아름다운 금색의 날개가 달린 모습. 자재로 하늘을 나는 능력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갑옷의 힘도 현격히 웃돈다. 고가를 돕고 싶다고 바라는 미쓰키 가오루의 마음에서 탄생한, 기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형태로, 이 힘으로 고가는 호러의 시조, 메시아를 타도하였다.
응린 가로
응린의 화살의 힘을 얻어, 가로의 등에 황금으로 빛나는 거대한 3개의 고리가 펼쳐진 모습. 손에는 창 같은 모습으로 변화한 화살을 들고 있다. 고가는 이 힘으로 백야의 결계를 이용해 부활을 꾀한 호러, 레귤레이스를 봉인하기 위해, 결계에 응린의 화살을 내던져 파괴, 야망을 저지하였다.
용진 가로
신불의 광배를 방불케 하는 날개와 기다란 꼬리가 달려, 불꽃을 연상시키는 칼이 된 아랑검을 손에 쥔 가로. 과거의 마계기사인 영령들의 힘을 받아 탄생한 모습으로, 우아하며 힘찬 움직임으로 호러 카르마를 압도. 전신에 빛을 감싸고서의 일격으로 카르마가 만든 마경 공간째로 쳐부수었다.
창룡 가로
가로가 거대한 바늘 모양의 칼을 전방에 전개한 금색의 말에 올라탄 모습. 약속의 땅에 사는 물건 가카시에게서 맡겨진 물건들의 마음으로 발현한 것으로, 황금의 고리를 궤적으로 그려 나가며 대우주를 달려, 자기 자신이 거대한 창처럼 되어 표적을 꿰뚫는다.
관련 인물
- 자루바
- 구라하시 곤자
- 가오루(마계룡)
- 스즈무라 레이
- 자비
- 야마가타나 쓰바사
- 렛카
- 시구토
- 후도 레오
- 아몬
- 야마가타나 린
- 휴가
- 아카쓰키
- 가라이
- 오카
- 만주
- 아카자
- 그레이스
- 가카시
- 구로마루
- 키리아
- 라우도
- 바라고
- 가름
- 고다마
- 후도 시구마
- 자지
- 주담
등장
- TV 드라마 『가로』
- TV 스페셜 『가로: 백야의 마수』
- 영화 『가로: 레드 레퀴엠』
- TV 드라마 『가로: 마계섬기』
- 영화 『가로: 창곡의 마룡』
- TV 드라마 『가로: 마계의 꽃』
- TV 드라마 『가로: 마계 열전』
- 영화 『가로: 월홍의 나그네』